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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나래·이장우 바디 발표회 어땠길래…에디터들 '심각' 2024-04-26 10:40:15
카메라 앞에 비장한 눈빛을 보이며 “난 NCT다! 내가 투어스다!”라며 자기 암시를 건다. 그러나 “웃기시면 안 되는데”라는 에디터의 단호한 주문이 이어져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릴 유닛 촬영도 이어진다. ‘전우애’와 ‘애증’ 그리고 ‘브로맨스’를 폭발시킨 전현무, 박나래,...
"우리는 안정됐스엠"..하이브 싸움에 웃는 에스엠 [엔터프라이스] 2024-04-23 16:12:40
또 강력한 팬덤을 갖고 있는 NCT드림이 3월 말에 컴백을 했기 때문에 1분기 실적에 반영이 안됐습니다. 하지만 2분기 부터는 할발해질 전망인데요. NCT 드림의 콘서트가 15회나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라이즈가 잘 성장하고 있고 2분기 글로벌 투어가 예정돼 있습니다. 보통 걸그룹 보다 보이그룹이...
NCT 도영 "8년만 첫 솔로, 스스로 납득되는 앨범 만들고 싶었죠" [인터뷰+] 2024-04-22 08:22:14
NCT, NCT 127, NCT 도재정까지 여러 팀 내에서 보컬리스트 역량을 드러내 왔던 도영이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도영은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 사흘 전인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도영을 만났다. 그는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도...
"올해 K팝 기업 부진했지만 향후 반등 가능성 커" 2024-04-17 15:23:48
2026년까지 일본의 K팝 콘서트 관객이 매년 24%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이브와 JYP, SM의 점유율도 14%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K팝 인기는 SM이 최근 내놓은 일본 보이그룹 NCT 위시와 JYP가 곧 선보일 보이그룹 NEXZ가 이끌 것이라고 골드만은 전망했다. sat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SM, 아티스트 풀 확대로 성장 지속" 2024-04-17 09:07:58
NCT드림의 월드투어와 2분기 에스파 정규 앨범, 라이즈 미니 1집 발매 등이 예정된 데다가 신보 발매 이후 투어가 진행될 계획이라 공연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NCT위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하반기에는 신인 걸그룹 론칭과 영국 문앤백(M&B)과 협업해 준비 중인 보이그룹...
삼성증권 "SM, 신규 아티스트·콘서트 확대로 성장 지속" 2024-04-17 09:00:06
성장 보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 달 NCT드림의 월드투어와 2분기 에스파 정규 앨범, 라이즈 미니 1집 발매 등이 예정된 데다가 신보 발매 이후 투어가 진행될 계획이라 공연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NCT위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하반기에는 신인 걸그룹 론칭...
중동 불안 및 파월 금리인하 지연 시사에 나스닥·S&P↓-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4-17 08:31:27
MD 매출 증가 예상 - 2분기에는 NCT드림 월드투어 개시, 에스파 정규 음반, 라이즈 미니 1집 발매 등으로 성과 확대 예상. 하반기에는 신인 걸그룹 및 영국 보이그룹 론칭 예정 - 라이즈와 NCT WISH가 국내외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 긍정적. 24년은 아티스트 풀 확대와 콘서트 규모 확대로 성장 이어갈 것.
게임사, 아이돌 IP로 팬심 잡는다 2024-04-16 15:27:17
양사 협업의 목표다. SM엔터는 에스파, 레드벨벳, NCT드림, 라이즈 등 다양한 아이돌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이 IP로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메타보라가 게임을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운영을 전담하기로 했다.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의 IP를 직접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3월 SM엔터를 인수했지만 이렇...
"엔터주, 올해 주목할 건 콘서트규모"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 2024-04-16 14:50:46
- NCT WISH 일본 현지화 그룹, 국내에서도 인기 많고 전국 팬미팅 예정 -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데뷔 초동 앨범판매량 각각 1,2 위 기록하며 뉴진스 르세라핌을 뛰어넘는 모습 2) 버츄얼IP의 성공 - 플레이브가 르세라핌을 제치고 음악방송 1위를 하면서 반응이 뜨거움 - 음반판매량 57만장, 올림픽홀에서 첫콘서트 진행...
'中=필승' 공식은 옛말…엔터 빅4, 美·日로 눈돌린다 2024-04-09 18:32:14
명)의 62%를 일본에서 모은다는 목표다. SM엔터도 NCT드림이 첫 일본 돔 투어에 나서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특급 신인’까지…2분기 실적 2배↑대형 신인에 대한 기대감도 엔터주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1일 데뷔한 YG엔터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주에 음반 판매량이 40...